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 – 기도는 입력이다. 삼위일체는 ‘비유의 거울’을 사용하여 말씀하신다. 때마다 전환하고 차원 높여 새롭게 해라. 다양하게 해라. / 마태복음 13장 13절 / 34-35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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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MS/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]


[본 문] 마태복음 13장 13절
『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<비유>로 말하는 것은
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』

마태복음 13장 34-35절
『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<비유>로 말씀하시고,
<비유>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
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내가 입을 열어 <비유>로 말하고
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』


 

사람이 무엇을 계속하다 보면

처음 받았던 감동, 느낌, 기쁨의 강렬함은 사라져 버립니다.

고로 때에 따라 ‘전환’하여 새롭게 해야 합니다.

<사람의 생활>은
동쪽에서 서쪽, 남쪽에서 북쪽으로 ‘변화’를 주어 행하면서
계절처럼 ‘차원’을 높이고 ‘방향’을 돌려서 해야
계속 더 느끼고 흥분되어 희망차게 됩니다.

하나님의 구원역사도
때에 따라 ‘전환’하며 새롭게 하여 역사를 강렬하게 느끼고
기뻐 행하며 누리도록 하였습니다.

인생을 살 때
<하나님의 뜻>을 중심하여 ‘주와 일체’ 되어 다양하게 행해야
권태가 없고 기쁨과 흥분,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되니
연구하고 때마다 전환하면서 새롭게 하여 차원을 높이기 바랍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6일 수요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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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MS/정명석 목사의 설교] – 1. 자기가 원했던 것이 안돼도 실망하지 말아라 더 좋은 것을 주신다. 2. 행하는 자는 공격하고 행하지 않는자는 공격 당한다. / 갈라디아서 6장 9절

제목


[본 문]갈라디아서 6장 9절
『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
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』

1

자기 자신과 생명과 자녀를 관리하고 가르칠 때는

<곡식>이나 <각종 과일나무>로 보고 대해야 합니다.
가르칠 때, 키울 때, 관리할 때 화난다고, 힘들다고, 잘 안 된다고,

속상하다고 멈추지 말고
그때 지속적으로 물을 주고 퇴비하듯 해야 합니다.

 

2

<곡식 농사>를 언제까지 짓고, <과일나무>를 언제까지 기르나요?
곡식과 과일을 거둘 때까지입니다.
농사 짓듯, 과일나무 가꾸듯 거둬들일 때까지

손도, 마음도, 눈도 떼지 말고

꾸준히! 끝까지! 극까지! 기어이!

할 때 더 좋은 것을 얻게 됩니다.

 

3

 

목사님은 말씀 하셨습니다.
이것이 바로 ‘행한 자’이며, ‘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한 것’이라고요!
결국 <행한 자>는 ‘공격하는 삶’을 살게 되고,

<행하지 않는 자>는 ‘공격당하는 삶’을 살게 됩니다.

 

4

 

매일 행하세요!
행해야 ‘문제’가 해결되지 그냥은 ‘문제’가 해결되지 않습니다.
생활 속에도 ‘생활의 적들’이 있으니,

역시 행함으로 공격하여 해결하게 됩니다.

 

5

극으로 뜨겁게 끝까지 행하면 처음에 원했던 것보다

‘더 좋은 것’을 얻게 되니,

치타같이 극으로 뛰고, 독수리같이 극으로 날면서 행함으로

처음에 원했던 것보다 ‘더 좋은 것’을 얻고,

<토끼>를 쫓다가 <사슴>을 만나서 잡아오고,

<새>를 쫓다가 <꿩>을 만나서

잡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!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3월 6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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